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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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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친환경그린포스트코리아·2026.04.27

한국환경공단, 시민참여혁신단 4기 출범··· ESG 거쳐 디지털 전환 주력

한국환경공단은 27일 서울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제4기 K-eco 시민참여혁신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경영 전반에 대한 국민 참여 기반을 넓힌다. 이번 4기 혁신단은 공단 경영에 국민 의견을 반영하고 디지털 전환에 따른 성과를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 규모와 방식을 개편했다.이날 출범한 4기 혁신단은 시대적 요구인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AI 활용과 디지털 혁신 부문 참여 인원을 기존 50명에서 67명으로 늘렸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4% 증가한 수치로 환경 데이터 개방과 행정 서비스의 디지털화 과정에서 국민 수용

## 제로임팩트 해설 한국환경공단의 디지털 전환 강화는 환경 데이터 개방과 행정 서비스 디지털화를 가속화하여, 패키징 산업의 환경 규제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기업들이 순환경제 정책 변화에 더 빠르게 대응하고 ESG 컴플라이언스를 강화하는 데 직결될 것입니다. ## 산업 영향 포장재 제조사와 브랜드는 AI 기반의 환경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규제 동향, 재활용 기준, 감량 목표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게 되어 제품 설계 주기를 단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자상거래 기업들은 배송 패키징 최적화 관련 정책 정보에 더 신속하게 접근하면서 과도 포장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됩니다. ## 관련 서비스 PARE PAC의 "최소화·최적화" 철학은 이러한 정부 데이터 개방 환경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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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친환경그린포스트코리아 · 2026.04.24

인도 다음은 베트남··· K산업, 인프라·R&D로 판 키운다

베트남이 원전, 철도, 신재생에너지, 첨단제조 등 최대 100조원 규모의 인프라·산업 사업을 앞세워 인도에 이어 한국의 차세대 전략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미중 갈등 속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되면서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도 단순 생산기지만 넘어 인프라·산업 생태계 구축과 연구개발(R&D) 거점, 에너지 허브 조성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다만 정치, 제도적 불확실성과 기후, 지반 리스크는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넘어야 할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100조 인프라 시장 개막··· 원전·철도로 ‘국가 설계’ 참여24일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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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친환경그린포스트코리아 · 2026.04.24

삼성 ‘속도’ vs SK ‘내실’… HBM 공급망 ‘2 라운드’ 막 올랐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지금까지가 누가 더 많이 만드느냐는 ‘양적 경쟁’이었다면, 이제는 고객사의 요구에 얼마나 빠르게, 최적화된 상태로 공급하느냐는 ‘공급망 최적화’ 싸움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평택 4공장(P4) 조기 가동을 통한 ‘원스톱 솔루션’을, SK하이닉스는 청주에 후공정 전용 팹(P&T7)을 구축하는 ‘전문성 강화’를 각각 승부수로 던졌다. 2027년까지 HBM 공급량이 수요의 60%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엔비디아 등 큰 손들의 검증 시간을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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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친환경그린포스트코리아 · 2026.04.23

정부는 "천천히", 기업은 "더 빨리" ··· ESG 공시 '골든 타임' 놓치나

금융위원회가 이달 중 ‘지속가능성(ESG) 공시 로드맵’을 최종 확정할 예정인 가운데, 정부의 단계적 도입 방안이 글로벌 시장의 속도감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업들은 규제 유예보다 공급망 전반에 걸친 실무적인 대응 속도가 향후 글로벌 경쟁력을 결정지을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위가 제시한 초안에 따르면, ESG 공시 의무화는 오는 2028년 자산 30조 원 이상의 대형 상장사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된다. 특히 기업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스코프 3(Scope 3, 공급망 전체 탄소 배출량)’ 공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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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친환경그린포스트코리아 · 2026.04.22

한수원, 원전 중소기업 ‘해외 진출 문턱’ 낮춘다

부산 벡스코에서 22일부터 3일간 열리는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INEX 2026)’의 키워드는 ‘중소기업 판로 개척’이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해외바이어 초청 통합관’을 열어 원전 중소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번 전시회에 마련된 ‘해외바이어 초청 통합관’에서는 400건 이상의 상담을 주선해 원전 중소기업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바이어들은 기술력만큼이나 국제 규격 준수 여부를 엄격히 따진다. 한수원은 국내 협력사들이 체코 현지 공급망에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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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친환경그린포스트코리아 · 2026.04.22

[상속세 잔혹사③] '만드는 나라'에서 '굴리는 나라'로···기로에 선 한국

산업혁명은 영국에서 시작됐다. 18세기 증기기관이 탄생한 그 땅에서 철강과 섬유, 조선이 세계를 호령했다. 그러나 지금 영국의 제조업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대 초반 수준이다. 1970년대 30% 안팎이던 수치가 반 세기 만에 3분의 1 토막 났다.런던 금융가 '더 시티'는 세계 3대 금융 허브로 성장했지만 정작 영국이 직접 소유한 자동차 산업은 자취를 감췄다. 재규어, 랜드로버도 이제 외국 기업의 공급망 일부다. 산업혁명의 발상지가 어쩌다 금융재벌의 나라가 됐는지, 그 답은 한국에도 유효한 질문이다.산업혁명의 나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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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친환경그린포스트코리아 · 2026.04.22

韓 배터리3사 유럽서 반전 기회 잡다··· "규제 대응력이 새 무기"

한국 배터리 3사(삼성SDI·LG에너지솔루션·SK온)가 유럽 시장에서 반전의 기회를 맞고 있다. 중국 기업들이 글로벌 점유율 55%를 장악하며 가격 경쟁을 주도하는 가운데, K배터리는 탄소 배출 추적 역량과 10년 이상의 유럽 현지 양산 경험이라는 차별화 무기로 반격에 나서는 모습이다. 유럽연합(EU)이 2027년부터 '디지털 배터리 여권' 제도를 도입하는 등 규제 문턱을 높이면서, 경쟁의 축이 가격에서 '공급망 투명성'으로 급변하는 상황이 한국에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벤츠·폭스바겐까지… K배터리 유럽 공급 확대삼성SD